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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의 온라인 결혼정보 서비스 산업은 단기간 내 온라인 콘텐츠 산업의 핵심으로 무섭게 성장했다. 현재 온라인 결혼정보 서비스 이용 규모는 미국 총인구의 1/3에 해당하는 1억 만 명을 넘어섰으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거주지 이전이 잦아지고 인맥기반이 약화된 사회 현상에 맞물려 온라인을 이용하여 결혼 상대를 찾으려 하는 수요가 현저히 늘고 있다. 더불어 오프라인의 결혼정보업체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20~30대의 싱글에게 인기를 끌며 업체의 수와 서비스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허위 만남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뢰도를 높인 결혼정보 서비스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결혼정보 서비스 ‘커플 매니저 호호’(대표 임준형)에서는 나이스 신용평가단을 통해 본인인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본인명의의 휴대폰이나 범용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인증을 거치도록 하여 불건전한 만남을 원천 차단한 것. 이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도 인정받았다.
커플매니저 호호의 관계자는 “오픈 두 달 만에 회원 수 2만 명을 돌파했다”며, “매일 새로운 이성의 프로필 카드를 교환하기 때문에 기존 오프라인 결혼 정보 서비스보다 더 많은 이성을 소개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알리는 프로필 카드에 성의가 없거나 거짓된 프로필을 작성한 경우 승인 보류되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했다”며 “당장의 회원 유치보다는 회원간 건전한 만남에 따른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경영 방침을 전했다.
한편 커플매니저 호호는 온라인의 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가입비와 연회비, 하루 한 번의 프로필 교환도 무료로 진행하며 신개념 결혼정보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