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부산챔버스퀘어 건립 사업계획을 밝혔다. 지역의 주요 기업에 대한 정보와 부산경제에 관련된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건립 되어 질 예정이다.
부산챔버스퀘어는 기업과 시민을 위한 새로운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현 부산상의 1층에 사무실과 로비(총 825㎡)를 리모델링해 건립될 예정이며, 사업계획을 마무리하고 2월중에 입찰공고를 통해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자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새롭게 건립될 이 공간은 기업지원시설과 부산상의와 기업 홍보관, 그리고 부산경제 역사자료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지원시설에는 비즈니스룸을 포함한 10-20명 정도 사용 할 수 있는 회의실 4개와 상의 라운지 및 각종 기업민원 업무(각종 증명발급, 기업인력지원업무, 고용산재보험업무, FTA활용지원업무, 국가자격검정업무 등)를 일원화해 서비스할 종합민원실 등이 갖추어지게 된다.
홍보시설에는 부산상의와 부산의 기업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검색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기업의 비즈니스를 간접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사자료관에는 근현대사 속에서 지역경제를 선도해 왔던 기업의 역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부산상의의 시대별 역할과 성과를 재조명해 볼 수 있도록 각종 자료 및 사료를 수집․전시할 계획이다.
부산상의는 부산경제와 지역기업에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다양한 역사 자료 및 기념물, 사진 등을 수집․기증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