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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난 내려 놓고 차 한 잔 마시고 가소

"무거운 삶에 짐 잠시 내려놓고 사랑에 차 한 잔 마시고 가소"

장종훈 반월도 이장 | 기사입력 2013/04/01 [09:39]
▲ 장종훈 반월도  이장     ©브레이크뉴스
인연

 
심신이 지친 나그네여
무거운 삶에 짐 잠시 내려놓고
사랑에 차 한 잔 마시고 가소
 
세상사는 인연으로 이 순간 이곳에서
이 글귀 보고서서 평안함 느껴보소
 
앞을 보면 대덕산에 견산이고
이 순간 이 풍경이 무릉도원 아니겠나

어느 분은 호기심에 다른 이는 공감 속에
또 다른 이는 비웃음 속에 이 글귀를 보고 섰네

이 보소 길손이여
모든 심신 고난 잠시 잠깐 내려놓고
사랑에 차 한 잔 마시고 가소
 
*필자/반월(半月) 장종훈.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 이장. 서울 가락동 수협 중계인 전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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