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KT노동조합을 포함해 KT그룹 11개 노동조합이 한국노총 IT사무서비스연맹에 가입했다.
한국노총 IT사무서비스노동조합연맹은 30일 여의도 한국노총빌딩에서 KT노조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KT그룹노조협의회 소속 11개 노동조합의 연맹 가입 신청을 인준했다”고 발표했다.
정윤모 KT노조 위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의 발표에는 정작 창조경제를 실행해 나갈 핵심 주체인 ICT 노동자의 목소리는 빠져 있다”며 “연맹 가입을 계기로 창조경제 핵심가치인 ICT 산업 진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민주노총에 가입한 새노조(제2노조)를 겨냥해 “소수노조가 마치 KT 구성원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대외활동을 하고 내부적으로는 갈등과 모략을 일삼아 조직을 와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KT노조는 지난 2009년 민주노총을 탈퇴한 후 최근까지 한국노총 가입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