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뭐하맨?” 아침 8시 윗동네 봉석이가 전화로 호들갑이다. “누나 감성돔 큰거 잡았져. 누나랑 같이 먹을 커랑” “기다려 누나 달려갈게” “월령리 바다에서 지금 낚시하고 있으매 겅 오라” 이젠 제법 제주 사투리에 익숙해 져서인지 이른 아침부터 귓가가 즐겁다.
“저거 보이키멘 엄청 큰거라 ” 바닷가로 가보니 어른 팔길이 만한 감성돔이 낚시 바늘을 물고 있었다. “그러네 신기하네 저걸 낚싯대로 잡았어?” 그 큰 키에 자랑하는 봉석이는 우리 마을 윗동네 사는 돌챙이 중의 한명이다..........
위의 대화에서도 느껴지듯이 저자는 1년 동안 제주에 살면서 많은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느낀 제주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육지에서 제주로 살러 오는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제주살이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
-육지것의 제주살이 저자블로그
http://blog.naver.com/maisonsabina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