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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것의 제주살이" 제주 알고 싶으세요?

한경면서 직접 집짓고 제주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비나

조아라 기자 | 기사입력 2013/05/23 [11:36]
제주브레이크뉴스 조아라 기자= 디자인 컨설턴트로 이미 잘 알려진 사비나(본명 이경화)가 제주로 이주한지 1년 만에 제주도를 느끼고 찾아낸 제주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써낸 책이다.

▲ 사비나     ©브레이크뉴스
제주에서도 시골인 한경면 두모리에 직접 집을 짓고 리모델링하면서 제주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누구나 한번쯤 살아봤으면 하는 부러움과 기대를 갖게 만드는 글로 제주도 사람들도 제주도를 다시 알게 해준다. 

“누나 뭐하맨?” 아침 8시 윗동네 봉석이가 전화로 호들갑이다. “누나 감성돔 큰거 잡았져. 누나랑 같이 먹을 커랑” “기다려 누나 달려갈게” “월령리 바다에서 지금 낚시하고 있으매 겅 오라” 이젠 제법 제주 사투리에 익숙해 져서인지 이른 아침부터 귓가가 즐겁다.

“저거 보이키멘 엄청 큰거라 ” 바닷가로 가보니 어른 팔길이 만한 감성돔이 낚시 바늘을 물고 있었다. “그러네 신기하네 저걸 낚싯대로 잡았어?” 그 큰 키에 자랑하는 봉석이는 우리 마을 윗동네 사는 돌챙이 중의 한명이다.......... 
 
위의 대화에서도 느껴지듯이 저자는 1년 동안 제주에 살면서 많은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느낀 제주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육지에서 제주로 살러 오는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제주살이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 사비나     ©브레이크뉴스

-육지것의 제주살이 저자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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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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