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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영구 보전 연구 용역 착수

지속가능한 순천만 보전 위한 연구용역으로, 순응적 관리 시스템 도입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6/12 [13:40]
전남 순천시는 12일 순천만의 효율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순천만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용역’과 ‘순천만 생태환경조사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은 공무원과 생태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 정원박람회장내 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 습지보호지역을 단계별로 실현 가능한 생태적 공간구획과 공간에 맞는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한다.

또 생태환경조사 연구용역은 순천만 보전과 지속가능한 경관 및 생태계 기능 유지를 위한 분야별 기초조사로, 갯벌 및 하구관련 생태계의 시공간적 모니터링을 통해 통계 체계를 확립,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순응적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장 2개월 만에 관람객 2백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정원박람회는 당초 순천만의 항구적이 보전을 위해 도시쪽 5㎞지점에 1,112천㎡의 정원을 조성, 대한민국 최초 정원축제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순천만은 지난 2006년 국내 연안습지 최초로 람사르 사이트에 등록, 넓은 갯벌과 갈대밭, 염습지, 논, 하천 그리고 산들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연안습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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