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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다우케미칼.KPX화인케미칼 여수공장 매각절차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7/02 [17:51]
여수국가산단에 입주해있는 한국다우케미칼(주)과 KPX화인케미칼(주)이 매각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여수시와 여수산단 등에 따르면 글로벌 화학업체인 다우케미칼은 지난 98년 여수에 둥지를 틀어 자동차내장재와 냉장고 단열재 소재 기초화합물인 MDI를 생산하는 업체다.

현재 공장을 부분 가동하고 있는 이 회사는 3개 업체와 매각을 타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추진하다 여의치 않을 경우 공장 폐쇄와 청산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또 KPX화인케미칼(주)은 지난 1978년 여수에 들어와 PDI(폴리우레탄 원료), 가죽시트 등을 만들며 고도성장을 했지만 국내외 경영상황이 악화되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양사가 회사경영이 악화돼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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