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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귀면암’은 금강산 귀면암을 주관적 조형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형태의 단순화, 절제된 색감으로 동양적이면서 현대적으로 회화한 작품으로, 기운 생동한 특유의 점묘화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5세 때부터 현재까지 무려 55년째 붓을 든 조범제 화백은 평생 친일을 한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한데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를 처음 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둘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소앙(본명, 조용은)선생을 비롯하여 첫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하, 셋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주, 넷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한, 고모 독립운동가 조용제, 누나 독립운동가 조순옥, 매형 독립운동가 안춘생(안중근 의사의 종질), 사촌형 독립운동가 조시제, 사촌형 독립운동가 조인제 로 무려 11명의 가족들이 가문의 흥망성쇠 보다는 오로지 애국의 열정으로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최대 독립운동 가문의 하나로 추앙 받는다.
조범제 화백의 최측근 지인으로 이례적으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최야성 감독은 독창적인 영화들 ‘로켓트는발사됐다’, ‘파파라치’ 등으로 주목 받았었고 , 23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전설적인 기록인,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 타이틀로 유명하고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정치계까지 진출한 영화감독, 발명가, 힙합가수(MC야성), 시인을 겸하고 있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영화계 이단아‘ ’영화계 풍운아‘ ’문화 게릴라‘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최야성 감독은 ‘먼저 영화감독 최야성은 그 누구도 아닌, 최야성 저만의 방식대로 예술에 접근하는 것이며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은 조범제 화백 스스로 평생 갈고 닦은 본인의 예술 스타일로 작품에 임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예술 언 30년째인 저 최야성 본인의 예술 업력으로 미뤄볼 때 이중섭 화백과 박수근 화백의 강렬한 예술혼이 되살아 난 듯한 독보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듯 느껴지고 세계 예술계의 무게중심 또한 서서히 동양으로 옮겨 오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피카소, 모네, 뭉크, 샤갈, 마티스, 폴 세잔 등 세계적 화가의 반열에 반드시 이름을 세길 큰 예술가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최야성 감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품에 임하는 열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조범제 화백은 “서양화를 동양화처럼 이란 큰 틀 속에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나만의 독특한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고, 그것을 위해 하루 잠자는 몇 시간 외에는 덧칠의 향연속으로 뼛속까지 나를 던졌고, 그것은 죽는 날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단 한번도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의 뜨거운 애국적 피를 잊은 적이 없다. 같은 맥락에서 나만의 예술적 독립운동도 영원 할 것이다“ 라고 작품에 임하는 불타는 의지와 예술적 소신을 밝혔다.
장엄하고 민족적인 예술혼이 묻어난 강렬한 터치의 독특한 조범제 화백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LG그룹, 포스코 등에 소장되어 있다.
조범제 화백은 보기 드문 애국열사 가문의 큰 예술가로 이번에 공개된 2010년 작품 ‘금강산 귀면암’ 또한 민족적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보이고 있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