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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법무부장관 21일 광주.전남 장성 방문

교정작품 전시회 관람, 장성 아카데미 강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21 [00:34]

동국대 강정구 교수 사건과 관련, 검찰에 수사지휘권을 행사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전남 장성군을 방문, 강연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 장관은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장성군이 주관하는 제464회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나서 '선진 법치국가 실현의 시대적 과제'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할 예정이다.

천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강정구 교수 사건과 관련, 행사한 수사지휘권의 정당성과 검찰 개혁 방향 등을 언급할 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강연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천 장관의 질의 답변도 이뤄질 계획이다.

장성아카데미는 장성군이 정.관계, 학계 인사 등을 연사로 초빙해 일주일에 한차례씩 열리고 있다. 

이에 앞서 천 장관은 이날 오전 항공편으로 광주에 도착,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1층 전시장에서 열린 예정인 제34회 교정작품 전시회에 참석, 재소지들이 직접 만든 가구. 공예. 한국화. 서예 등 전시작품을 둘러본 후 광주 교도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게 된다.

천 법무장관은 장성아카데미 강연 후 이날 오후 상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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