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기밀 유출죄로 수감됐다 최근 석방된 로버트 김이 오는 12일 광주와 고향인 전남 여수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6일부터 고국 방문길에 오르는 로버트 김은 오는 12일 광주를 방문,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구속당시 음악회 등을 열어 후원해 준 광주 ymca를 찾아 60여명의 인사와 감사의 오찬을 가진다.
이어 오후에는 고향인 전남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석방을 위해 힘을 보태준 고향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자유의 몸이 돼 고국을 찾은 로버트 김은 6일부터 19일까지 2주일동안 국내에 머물면서 부모 묘소 참배와 고향, 모교 등을 방문한 뒤 오는 24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