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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얼을 담은 청농초대 개인전

청농 서예전, 10월 2일 13일까지 한국미술센터에서 열려

김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13/10/02 [12:44]
대전 엑스포 공원에서 진행되는 '2013 대전 국제 푸드앤 와인 페스티벌'에 (주)한국와인에서 생산하는 Mulberry Wine(오디와인)과 올해 제35회 원곡서예문화상을 수상한 청농(靑農) 문관효 서예가의 대표적인 작품을 이용한 "동행" 시리즈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 문관효     ©브레이크뉴스
국내 종합 유통업체 무무인터내셔널 -와인 유통업체 기프트와인 (대표 이동희)은 (주)한국와인에서 생산하는 Mulberry Wine(오디와인)과 한글서예가 청농 문관효의 한글서예작품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와인을 기획(동행).(웃음).(기쁨).(맑은마음)시리즈 와인을『2013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일시2013.10.03~ 2013.10.06)에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세종대왕의 얼을 담은 청농 서예전이 10월 2일 13일까지 한국미술센터(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272번지 프레이저스위츠 호텔 B1)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서예계에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 제 35회 원곡서예문화상을 수상한 청농 문관효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다.
 
이일영 한국미술센터 관장은 이 전시회에 대해 “올해 한글날은 한글 반포 567돌이자 22년 만에 공휴일로 다시 지정된 뜻 깊은 해입니다. 이처럼 뜻 깊은 해에 청농 문관효 작가는 우리나라 서예계에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 제 35회 원곡서예문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의 가장 큰 핵심은 567돌 한글날을 맞아 인사동 소재 한국미술센터에서 초대개인전을 준비 중인 작가의 작품 중 지난 3년간의 열정으로 제작한 8M에 이르는 훈민정음 언해본 서예작품에 대하여 심사위원 전원이 일치된 합의를 이루었다고 합니다”고 강조하고 “이는 <훈민정음> 해례본 가운데 세종이 직접 쓴 서문과 예의를 옮긴 1459년, 세조 5년에 펴낸 <훈민정음> 언해본을 기존의 한자 중심의 문헌과는 다르게 한글 중심의 붓글씨로 써 단순히 붓글씨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세종이 직접 쓴 <월인천강지곡>처럼 한글을 한자보다 더 크게 써서 민족의 정신 한글에 담긴 세종의 정신을 분명하게 펴낸 사실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피력했다. 
 
▲ 와인     ©브레이크뉴스

이어 “한글은 어울림의 문자입니다. 자음과 모음이 어울리고 초성, 중성,종성이 어울리고 직선과 원이 어울립니다. 이러한 어울림의 미학을 가진 한글의 어머니와 같은 훈민정음의 언해본을 기존의 한자 위주의 고문헌에서 한글 중심으로 변환시킨 작가의 작품을 통하여 온 국민 모두가 오랫동안 지나쳐온 역사적인 깊은 뜻을 살피게 될 것”이라면서 “국내최대 유통업체인 무무인터내셔널-기프트와인(대표 이동희) 에서는 와인 불모지로 알려진 한국의 이미지를 쇄신키 위하여 와인제조업체 한국와인과 제휴하여 Mulberry Wine(오디와인)을 청농 작가의 한글작품을 레이블(label)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하여 '2013 대전 국제 푸드앤 와인 페스티벌'에 첫 선을 보입니다”고 밝혔다.
 
작가 약력 및 작품
 
한편, 청농 문관효는 (사)한국서도협회 부회장, 사무총장, 예술의 전당 서예아카데미 교수이다. 그는 제35회 원곡서예문화상 수상(2013.8), 로또서예문화상 수상(2006.9), (사)한국서도협회 초대작가상 수상(2001.9)했으며, 국내외 초대 개인전과 단체전에 다수 참여했다. 또한 국내 주요 미술대전 심사위원과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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