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아버지 조시원(본명,조용원)선생과 독립운동가인 어머니 이순승 여사의 4남2녀중 2남으로 태어난 큰 예술가 조범제 화백의 에너지 넘치는 붓질이 아름다운 유채 누드크로키 3점을 만들어냈다.
민족적인 화풍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온몸으로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의 한 명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이 이번 공개한 작품들은 유채 누드크로키 3점으로 ‘4인의 여인들’ ( 유화 72.7 cm × 60.6 cm ) ‘누드의 선율’ ( 유화 72.7 cm × 60.6 cm ) ‘5인의 여인들’ ( 유화 65.1 cm × 53 cm ) 이다.
조화백은 이미 금강산 연작과 누드로 그 명성이 우뚝 선 유명 화가로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독도’ 로 세상의 이목을 한 번 더 집중 시켰다. 또한 그는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인데, 소문난 대로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를 처음 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유명한 둘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소앙(본명, 조용은)선생을 비롯하여 첫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하, 셋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주, 넷째 큰아버지 독립운동가 조용한, 고모 독립운동가 조용제, 누나 독립운동가 조순옥, 매형 독립운동가 안춘생(안중근 의사의 종질), 사촌형 독립운동가 조시제, 사촌형 독립운동가 조인제 로 무려 11명의 가족들이 가문의 흥망성쇠 보다는 오로지 애국의 열정으로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최대 독립운동 가문의 하나로 추앙 받는다. 이 또한 민족적인 화풍을 추구하는 그의 작품세계와 무관하지 않다.
조선시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풍을 서양화하며, 서양화로 동양화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마치 먹을 갈아 정성들여 동양화를 완성한 듯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상에 명성을 높였고 최근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그린 2013년 최신 작품 ‘4인의 여인들’ , ‘누드의 선율’ , ‘5인의 여인들’ 은 그의 작품 세계에서 주된 테마들인 여인의 나체를 주관적 조형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절제된 색감과 형태의 단순화로 동양적이면서 현대적인 특유의 기운생동 화법으로 승화했다.
예술을 사랑해 붓을 잡았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조화백은 ‘동양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나만의 독특한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서양화를 동양화처럼 이란 큰 틀 속에서 항상 노력해 왔고, 그것을 위해 하루 잠자는 몇 시간 외에는 덧칠의 향연 속으로 뼛속까지 나를 던졌고, 그것은 죽는 날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단 한번도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의 뜨거운 애국적 피를 잊어본 적이 없다. 같은 맥락에서 스스로의 예술적 독립운동 또한 영원 할 것이다 ’ 라고 강조하며 작품에 임하는 예술적 소신을 밝혔다.
조범제 화백의 최측근 지인으로 이례적으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영화감독인 최야성 감독은 23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전설적인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 타이틀로 유명하고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정치계까지 진출한 영화감독, 발명가, 힙합가수(MC야성), 시인을 겸하고 있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개인적 친분과 예술적 열정 그리고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이라는 특수성에 힘을 싣지 않을 수 없었다’ 며 자신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니저를 맡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최야성 감독은 독창적인 영화들, NO 시나리오 스냅무비를 표방한 ‘로켓트는 발사됐다’ (원래 표준어는 로케트는 발사됐다. 제작 당시 카피 영화들에 대한 거부감과 예술적 독립의 의미로 표준어를 거부함. 개봉 당시 영화 역사상 초유의 개봉관 무료 개봉으로 사회적 파문 일으킴) , ‘파파라치’ 등으로 주목 받았었고 ‘영화계 이단아’ ‘영화계 풍운아’ ‘문화 게릴라’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문화, 예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영화계의 영원한 괴짜 최야성 감독은‘먼저 최야성과 조화백은 예술이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데 이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영화감독 최야성은 그 누구도 아닌, 저 최야성 방식과 최야성 스타일로 최야성 답게 예술에 접근하는 것이며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은 조화백 스스로 평생 갈고 닦은 본인의 예술 스타일로 작품에 임하는 것일 것이다 또한 예술 언 30년째인 저 최야성 본인의 예술 업력으로 미뤄볼 때 이중섭 화백과 박수근 화백의 강렬한 예술혼이 되살아 난 듯한 독보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리고 세계 예술계의 무게중심 또한 서서히 동양으로 옮겨 오고 있음을 감안할 때,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 폴 고갱, 피카소, 모네, 뭉크, 마티스, 샤갈, 폴 세잔 등 세계적 화가의 반열에 반드시 이름을 새길 큰 예술가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아낌없는 칭찬과 자신감을 내보이며 ‘세계적 반열의 간극은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 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세계적이며 장엄하고 민족적인 예술혼이 묻어난 강렬한 터치의 독특한 조범제 화백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포스코, LG그룹 등에 소장되어 있고, 5세 때 부터 무려 55년간 붓을 잡아 작가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흰 수염이 덥수룩한 조화백의 붓은 오늘도 캔버스와 예술적 교감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