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동아리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구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연제 동아리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연제구 학습동아리 연합회는 10월 12일 오후 1시 온천천시민공원 세병교 옆 농구장에서 체험마당, 전시마당, 공연마당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은 보자기 외 4개 동아리가 헤어핀 만들기, 전통제본 수첩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립밤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을 마련한다.
전시마당은 연제미사모 동아리에서 온천천을 배경으로 유화와 수채화를 전시한다.
공연마당은 소리향 외 18개 동아리에서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합창, 기타와 가야금 연주, 줄넘기 등의 공연을 펼친다.
한편, 연제구 학습동아리 연합회는 2009년 2월 결성해 자체 임원진을 구성하고 2010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역 주민을 위해 ‘연제 동아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평소에도 꾸준하게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 연합회는 배운 것을 주민들에게 나누는 평생학습 실천가로서의 면모를 다져나가고 있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