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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제 화백 새작품 “흰장미” 공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3/11/17 [10:58]
여덟 송이의 흰장미 꽃이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의 화폭에 예술적으로 피어났다. 조 화백은 이미  금강산 연작과 누드 등에서 강렬한 자신만의 터치로 이름 높은 유명 화가로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포스코, LG그룹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는 민족적인 화풍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의 한 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독도’ 로 세상의 이목을 한 번 더 크게 집중 시켰고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조범제 작품  ©브레이크뉴스
 
이번에 공개된 조화백의 최신 작품 흰장미 ( 유화 53 cm × 40.9 cm ) 는 그의 작품 세계에서  주된 테마들인 여인의 누드, 정물, 풍경(산) 중에서 정물을 주관적 조형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형태를 단순화시켜 특유의 기운생동 화법으로 표현했다.
 
조범제 화백의 지인 중에는 정치, 예술계 인물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특히 최측근 지인이며 이례적으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영화감독인 최야성 감독은 23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전설적인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 타이틀로 유명하다. 지난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정치계까지 진출한 영화감독, 발명가, 힙합가수(MC야성), 시인,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를 겸하고 있는 범상치 않은 인물. ‘개인적 친분과 예술적 열정 그리고 아버지 조시원 선생 삼촌 조소앙 선생 등 무려 11인의 독립운동가 가문이라는 특수성에 힘을 싣지 않을 수 없었다’ 며 자신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니저를 맡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최야성 감독은 독창적인 영화들, NO 시나리오 스냅무비를 표방한 ‘로켓트는 발사됐다’  (원래 표준어는 로케트는 발사됐다. 제작 당시 카피 영화들에 대한 거부감과 예술적 독립의 의미로 표준어를 거부함. 개봉 당시 영화 역사상 초유의 개봉관 무료 개봉으로 사회적 파문 일으킴) , ‘파파라치’ 등으로 주목 받았었고 ‘한국 컬트영화의 기수’ ‘영화계 이단아’ ‘‘문화 게릴라’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문화, 예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영화계의 영원한 괴짜 최야성 감독은  ‘먼저 저 최야성과 조화백은 예술이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데  이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영화감독 최야성은 그 누구도 아닌,  저 최야성 방식과 최야성 스타일로 최야성 답게 예술에 접근하는 것이며 서양화가 조범제 화백은 조화백 스스로 평생 갈고 닦은 본인의 예술 스타일로 작품에 임하는 것일 것이다. 또한 예술 언 30년째인 저 최야성 본인의 예술 업력으로 미뤄볼 때 이중섭 화백과 박수근 화백의 강렬한 예술혼이 되살아 난 듯한 독보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리고 세계 예술계의 무게중심 또한 서서히 동양으로 옮겨 오고 있음을 감안할 때,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 폴 고갱, 피카소, 모네, 뭉크, 마티스, 샤갈, 폴 세잔 등  세계적 화가의 반열에 반드시 이름을 새길 큰 예술가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아낌없는 칭찬과 자신감을 내보이며 ‘세계적 반열의 간극은 빠르게 좁혀지고 있고 언젠가 현실이 된다’ 고 한 번 더 강조하며 조범제 화백과 술 한 잔  기울일 땐  ‘예술의 깊이가 더해질수록 단순한 표현이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 고 자주 말하였고 최야성 감독 본인도 공감 한다고 덧붙였다.
 
문화, 예술계는 최야성 감독과 조범제 화백이 스스로 갈고 닦은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춘 예술인이라는 점에서 둘의 조합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5세 때부터 현재까지 무려 55간 붓을 잡은 조범제 화백이 조만간 세계적 반열의 작가로 우뚝 서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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