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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자신만의 터치로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포스코, LG그룹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조범제 화백은 민족적인 화풍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의 한 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조화백의 최신 작품 흰색 장미꽃 (유화 53 cm × 40.9 cm ) 은 그의 작품 세계에서 주된 테마들인 여인의 누드, 정물, 풍경(산) 중에서 정물을 주관적 조형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형태를 단순화시켜 55년의 화력을 통해 이루어진 특유의 기운생동 화법으로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