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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 “저 먼 우주에 우리와 똑같은 행성이?”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1/02 [18:47]
 © 브레이크뉴스
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이 화제다. 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지구로부터 약 40광년 떨어진 ‘지구형’ 외계 행성의 표면 온도가 측정됐기 때문.
 
과학매체 사이언스 데일리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대학 천문학과 연구팀이 허블우주망원경을 활용, 글리제 1214b의 표면온도를 측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시카고 대학 천문학과 조교수 제이콥 빈과 석사과정 3년차 로라 크레디버그 연구원은 허블 우주망원경이 지난 11개월 간 관측한 글리제 1214b의 데이터를 분석, 행성의 높은 고도를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대기층의 존재를 확인했고 표면온도가 섭씨 232도임을 밝혀냈다.
 
글리제 1214b는 지구로부터 뱀주인자리 방향으로 약 40광년 떨어진 적색왜성 글리제 1214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이다.
 
강한 중력으로 대기가 안정적인 이 행성은 지구처럼 화산 폭발 등의 지각운동도 활발해 생명체 탄생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어 슈퍼지구로 분류된다. 행성 표면 대기와 지질이 각각 염화칼륨과 황화아연으로 이뤄져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이라니 대박” “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 놀랍다” “외계 행성 온도 측정 성공 신기하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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