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대포오 쯔이나리 진쟈는 매년 1월 2째 일요일- 毎年1月の第2日曜日に行われる「寒中水浴大会」수중욕대회를 연다. 59회째인 이 행사는 鐡砲洲稲荷神社- 대 포오 쯔이나리 진쟈에서 열렸다. 소방차가 와서 물을 대고 의식을 위하여 30분간 몸과 마음의 때를 벗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준비운동까지 하고 체감온도 영하 3도의 날씨에 벌거벗고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물에 들어가서 10분간 감사합니다를 외치는 의식이다. 실제 일본은 바다에 뛰어들어가는 의식도 있으나 도쿄는 진쟈에서 행해진다.
| ▲거의 남성이고 여성은 흰 가운 입으며 몇 명 안 된다. ©브레이크뉴스 | |
| ▲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자는 의도. ©브레이크뉴스 | |
| ▲ 자신의 이름을 크게 부른다. 얼음이 더욱 춥게 느껴진다. ©브레이크뉴스 | |
| ▲무병장수가 목적이라는데 감기 걸리지 않았나 싶다. ©브레이크뉴스 | |
올 한 해도 건강하고 병 없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바로 뜨거운 차를 마시고 옷을 입지 않고 바로 옆의 센토- 공중탕으로 간다. 일본은 원래 오후 3시에 문을 여는데 이날은 진쟈의 행사로 12시부터 행사자들만 받았다. 다행스럽게 센토가 있는 곳에 진쟈가 있어서. 무병장수, 참 듣기만 해도 좋은 말이다. 일본 신년의 진쟈들은 나름 여러 형태의 모습으로 신년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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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