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IOC “김연아, 올림픽 피겨 역사의 레전드”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2/07 [16:49]
▲ 김연아 <사진출처=IO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피겨 여왕’ 김연아를 레전드라 칭하며 극찬했다.

7일 IOC는 공식 홈페이지에 ‘소치에서 있을 피겨 스케이팅을 즐길 준비를 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김연아를 올해 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하나로 꼽으며 소개에 나섰다.

IOC는 “한국의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의 타이틀을 지켜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의 전설적인 선수들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가장 먼저 김연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IOC는 김연아가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무결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극찬하며, 쇼트와 프리 스케이팅을 합한 총점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고 언급했다.

김연아는 2010년 벤쿠버 올림픽 당시 쇼트 78.50점과 프리 150.16점을 받아 합계 228.56점이라는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 이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아울러 올림픽 여자 피켜스케이팅에서는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딴 노르웨이의 소냐 헤니와 러시아의 이리나 로드니나가 대표적인 인물로 남아있는데, 김연아도 이들처럼 이미 올림픽 역사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고 호평했다.

이와 함께, IOC는 다른 레전드들과의 과거 사진과 김연아의 동영상 등을 나란히 게재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2일 소치로 떠날 예정으로, 김연아가 출전하는 피켜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는 20일과 21일 진행된다.
 
119@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