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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단군 조선 이래 5천년 역사 속에서 신라의 삼국통일, 고려, 조선,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가쓰라 태프트 밀약에 의한 미국의 필리핀 통치, 일본의 한국 침략, 그리고 미국과 소련의 38선 설치, 6.25로 북한의 남침에 의한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남북이 분단 되어있다. 이제 6.25 이후 64년의 분단은 5천년 역사 속에서 일백 분의 일 정도의 분단 기간, 시간이다. 길면 길지만 한국의 역사에서 보면 짧은 시간일 수도 있다. 오대양 6대주의 전 세계에 아직도 분단된 국가는 한국뿐이다. 독일이 주변 국가와 외교 관계를 잘하면서 미국과 러시아의 효율적인 외교로 평화적인 통일을 하였다. 그러나 베트남, 예멘 등은 전쟁에 의한 통일을 하였다.
흡수통일은 북한의 급변사태를 전제로 되는 것이다. 남북한이 대화와 소통, 상호 개혁과 개방을 통해서 통일을 해야 한다. 전쟁에 의한 통일을 비극적이고 수많은 인명 피해 그리고 경제개발로 이루어 놓은 한국을 6.25 상태 보다 더 처참한 상태로 이끌 것이다. 남한과 북한의 군사적 관점에서 보면 남한은 한미 동맹으로 군사적인 연합을 하고 있다. 북한은 핵의 개발로 비대칭적인 군사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남북은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남북통일이 되면 남한의 자본, 기술 북한의 노동력 자원으로 인구가 남한 5천만 명, 북한의 2천5백만 명, 해외동포 2천5백만 명으로 1억의 인구로 경제 발전에 튼튼한 계기가 된다. 대한해륙국(한반도 명칭을 바꾸어야한다)의 평화 공존의 1단계인 대화도 못하면서 통일이 어떻게 대박이 될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의 장점을 계승 발전시키고 단점을 보완하여서 달빛정책으로 남북통일은 주변국가에게도 다 이익이 된다는 외교를 통해서 통일을 해야 한다. 이산가족 상봉도 이제 10년이 지나면 혈육도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 통일 비용이 많이 들어서 경제적인 불이익을 당한다는 논리도 이제는 경제적인 불이익이 아니라 경제통일 대국의 비약적인 계기가 된다는 논리로 교육하고 접근해야 한다.
필자는 2004년에 국회의원들과 함께 북한의 평양, 묘향산을 방문하고 북한의 지도급 인사들과 만난 경험을 하면서 백문불여일견의 경험을 하였다. DMZ 세계평화공원을 만드는 작업은 이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시절에 있었다. 개성공단을 만들면서 DMZ의 지뢰를 제거 하였고 금강산 관광을 하면서 이미 DMZ의 지뢰를 제거함으로써 DMZ에 공원은 완성 되어있는 것이다. DMZ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단순히 전시 적인 DMZ세계평화공원 보다는 환경보호를 하면서 생태계를 보호하면서 64년의 분단 역사 현장을 보는 DMZ 세계평화공원의 설치가 필요하다. DMZ 세계평화공원 내에 지뢰피해자들의 기거 처를 마련하여서 그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인권을 보호해야한다. 또한 남북한 이산가족이 1년 365일 만나서 자유롭게 대화할 장소도 마련하여야한다. 특히 남남북녀가 결혼하여서 정착촌을 마련하여서 경제를 이끌어 가면 자연스러운 남북한 가족 정착촌이 형성된다. 이제 또 하나의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길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지뢰피해자로 고통 받는 수많은 군인, 민간인에 대한 국회 법 차원에서 통과가 우선되어야 전시행정적인 DMZ 세계평화공원의 설치가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필자는 기형아진단을 위한 태아게놈검사 전문의사로서 독일에서 입덧을 예방하는 약물인 탈리도마이드 신경안정제를 복용 후 손과 발이 없는 수만 명의 기형아 장애자를 보면서 한국의 지뢰피해자들 특히 DMZ 주위에서 살다가 지뢰 피해로 손발이 잘려나간 지뢰피해자들과 만나 며서 대화하고 그들의 고통을 알고 지뢰피해자 보상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한다. DMZ세계평화공원 실치 이전에 반드시 지뢰피해자의 고통을 해결해야할 국회 법 통과가 필수적이다. 아무 죄 없이 당한 민간인 지뢰피해자들 우리 모두의 이웃이다. 이들의 인권, 복지 차원에서 경제적인 보상이 되어야한다. 그래야만 DMZ 세계평화공원 설치가 의미가 있다.
필자는 군의관 시절 강원도 양구에서 근무하면서 대간첩작전, 훈련을 통해서 DMZ에서 근무하고 훈련하면서 DMZ에 환경을 보면서 DMZ 세계평화공원을 이미 꿈 꾸어왔다. 따라서 이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이 화해와 협력으로 독일 통일처럼 남북평화통일의 씨앗을 DMZ에 뿌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한다. 우리가 정치민주화를 통한 경제민주화 남북평화통일 완성을 통해서 전쟁 아닌 평화로 통일을 해야 한다. 전쟁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은 굳건한 국방력의 확보, 안보 의식과 더불어서 남북한의 소통과 대화를 통한 한민족, 한겨레의 민족의식을 되찾는 것이다. 통일의 길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고 장애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남북한 당사와의 결단과 주변국들과의 통일의 주변국 이익을 설득하는 일이다. 한국인은 위대한 민족이다. 따라서 현명하고 지혜롭고 용기 있게 DMZ세계평화공원을 강원도의 철원, 고성, 경기도의 파주에 설치하면 된다.
필자는 DMZ 세계평화공원 설치를 정치적인 전시행정적인 면에서만 접근하는 어떤 시도도 반대한다. 남북한이 진정으로 남북한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고 밀알이 되는 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 또한 필자는 이미 북한의 3박4일 방문과 북한 지도급 인사와 의사들과 회담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회를 가지면 DMZ 세계평화공원 설치하는 일에 남북한 대화의 한 창구로 참여하여서 열매를 맺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yunlee8587@naver.com
*필자/김창규, 연이산부인과 원장, 세계지뢰평화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