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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 송영길 후보, 원도심 숙박투어 돌입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5/24 [10:48]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문광수 기자=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실행되는 첫 걸음이 되도록 중앙정부와도 적극 협력할 것”

 

새정치민주연한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북한의 인천AG에 선수단을 참가시키는 것에 대해 “이번 북한 선수단 파견 결정은 인천시와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의 지속적인 참가 요청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 판단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 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의 북한 선수단 참가는 아시안게임이 남북한간 긴장관계를 풀고 남북한이 화해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판단해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특히 남북한의 정치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소년 축구팀의 북한 유소년팀과의 친선경기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고, 지난 1월 북한 남녀 축구축구단 파견을  발표했을 때에도 전 종목 참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인천아시안게임이 남북한 평화 교류와 남북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의 계기로 만들자는 차원에서 북한 선수단 참가와 남북 공동 입장, 공동 응원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면서“지난 21일에는 송 후보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수도권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면서 수도권 남북한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북한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제안해 공동 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하고 공동 응원단까지 구성하게 되면 오랜 남북한 긴장관계를 완화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인천이 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도시로 비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인천아시안게임이 스포츠를 통한 남북 평화시대, 협력시대를 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도록 평화제전으로 승화시키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 후보는“안전한 경기대회를 위해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와 긴밀히 협조해 북한 선수단의 안전과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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