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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문광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25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내놓은 인천시민 재산 헐값 매각 보도자료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송 후보는 같은날 반박보도자료를 통해“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측이 25일 인천시의 토지 매각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2종이나 언론에 뿌려대며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가 시장 재임시절 마치 인천시민의 재산을 헐값에 매각한 것처럼 흑색선전에 혈안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송 후보는“이는 저열한 정치공세이자 흑색선전”이라고 지적하며“이며”유 후보가 인천터미널 부지를 9,000억원에 롯데에 매각한 것은 헐값 매각이며, 흥정만 잘하면 최소한 1조 5천억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송 후보는“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지난 해 대규모 자산 매각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면 전략적으로 롯데와 경쟁을 붙여 9,000억원을 받아낸 것은 헐값 매각이 아닌 성공적인 매각”이라면서“매각 협상을 했던 신세계측은 당시 6,500억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느“또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매각은 시설 부족, 노후화에 따른 조속한 이전을 위한 사업비 확보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인천터미널 부지 매각과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다”고 반박하면서“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도매시장 이전비용은 원칙적으로 기존 부지 매각을 통해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매시장 부지의 매각대금은 이전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병했다.
또한,“지난 2012년 계약을 맺은 송도 6.8공구 매각은 전임 안상수 시장 때 숨겨 놓은 빚(분식결산 8,400억원 등)으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인천시가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자구책”이라고 밝히면서“당시 매매계약 내용에는 ‘소유권 이전시 토지 감정평가 실시후 토지매매가보다 증가할 경우 이를 인천시에 100% 전액 납부’하도록 규정해 헐값 매각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며”매각대금도 전임 시장때 지급하지 못한 교육청 법정 전출금과 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 등에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유 후보는 인천시 부채의 발생 원인과 해결을 위한 송 후보의 노력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마치 알짜 자산을 헐값 매각한 주범처럼 몰아가며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내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 후보가 흑색선전에 나서는 것은 장관을 두 번씩이나 거친 정치인으로서 올바르지 않은 태도임을 다시한번 지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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