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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새누리당은 AG경기장을 부실로 매도 말라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5/27 [16:04]
(브레이크뉴스 문광수) “최근 롤시트의 수입과 제품 생산 및 검수 과정을 현지 확인한 결과, 중국 및 국내 세관을 통해 정식 수입됐음을 확인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이“그동안 새누리당은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육상트랙 자재(롤시트)가 국제육상연맹(IAAF)의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21일 성명까지 발표해 육상트랙 자재가 중국산 짝퉁 롤시트로 시공됐을 가능성이 있고, 짝퉁이 드러나면 아시안게임 육상경기의 기록은 공식 인정받지 못한다며 아시안게임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지만 확인 결과, 롤시트는 짝퉁도 아니고 국제육상연맹이 규정한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 시공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해당 제품의 충격 흡수성, 인장 강도 등 모든 항목에 대한 품질검사를 벌여 국제육상연맹이 규정한 기준에 적합한 제품임이 확인됐다”며“공인 인증기관의 품질 검사 결과는 주경기장에 시공된 롤시트가 국제경기연맹 인증 제품으로 육상 경기 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새민련은“그동안 새누리당은 있지도 않은 짝퉁 롤시트를 내세워 마치 아시안게임 경기장이 부실 시공돼 온통 하자 투성이인 것처럼 매도하는데 열을 올리며 부실 시공을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경기장을 부실 경기장으로 탈색시키고 이를 송영길 후보와 연결시켜 부실 후보로 몰아갔다”면서“새누리당의 모습을 보면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기대하는지조차 의문이 든다”고 비난했다.
 
그들은“새누리당은 인천시와 인천AG조직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경기장 건설과 대회 준비를 응원은 못해줄망정 부실로 매도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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