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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5/28 [10:58]

 

▲ (사진제공:새정치민주캠프)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 문광수)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국회의원들이 안전관리 지자체 이관 및 폐공가 문화시설 전환을 입법화 하겠다고 밝혔다.

 

새민련 송 인천시장 후보와 윤관석,홍영표,문병호 의원등은 28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정부의 무능 때문에 무고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된 세월호 참사와 수습 과정을 이토록 오랜 기간 지켜봐야 하는 우리 국민의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참담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세월호 대참사 직전 국민안전을 책임져야 할 주무장관이 지방선거 승리를 외치며 침몰하는 안전행정부에서 서둘러 뛰어내려 결국 이런 참담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유정복 후보가 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국가재난시스템을 소홀히 한 대가가 안행부의 사실상 해체로 나타난 것에 대해, 유 후보는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라고 유 후보를 비난했다.

 

이어“해양교통, 운송, 선원, 선박 관리, 해양환경 및 항만관리 등 모든 해양, 항만 관련 기능은 국가 차원에서 획일적으로 수행되고 있다”면서“인천항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고, 조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천시는 항만 업무에서 배제돼 있기 때문에 긴급한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중앙정부의 지시와 통제 하에 대응이 이뤄지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전했다.

 

새민련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앙정부에서 관리하는 지방해양항만청과 국가 출연기관인 항만공사를 지자체 출연기관으로 전환하고 ▲해양·항만을 갖고 있는 지자체로 사무업무를 이관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해양법’, ‘항만법’,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 인천의 해양안전을 앞으로 인천시가 직접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1,500개 폐·공가를 리모델링해 주민 편의, 문화시설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새민련은“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은 인천을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입법으로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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