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문광수) 부천시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앨범이 만화로 제작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천 관내의 5개 초등학교의 졸업앨범에 학생들의 장래희망을 만화 캐리커처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또, 올해 시범사업 추진 후 2015년에는 더욱 확대 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4월 15일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의 참여희망을 접수 받아 27일 석천초, 옥산초, 복사초, 부천남초, 삼정초등학교 등 총 5개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부천 상원초등학교는 사업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자체예산을 활용해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함으로 총 6개 학교가 참여하게 됐다.
만화졸업앨범은 기존 졸업앨범의 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나의 장래희망’이라는 섹션을 별도로 만들어 학생들의 장래희망을 1인당 1개씩 캐리커처로 제작해 앨범에 넣는 방식으로 진흥원 입주 만화가인 안중걸 만화가, 정창규 만화가(팀), 한정우 만화가(팀)가 캐리커처 작업에 참여한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학교들은 만화졸업앨범이 자신의 장래희망을 졸업앨범에 기록함으로 뜻 깊은 추억과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과 만화 캐리커처라는 제작방식으로 인해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장래희망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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