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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후보, 30일 사전투표 한다

전국 첫 사전투표 격려위해 인천공항 사전투표소에서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5/29 [16:46]
▲ (사진: 트위터 캡쳐)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 문광수)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안철수 공동대표가 사전투표를 결정했다

 

새민련은 29일  송후보와 안 공동대표가 전국 첫 사전투표 격려를 위해 오는 30일 10시 30분 인천공항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6.4지방선거에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로 시행됨에 따라 6월 4일 개인사정으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유권자는 5월 30일, 31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송영길 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절망에 빠져있다”며“기존의 낡은 관행과 사회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 안전한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한 송 후보는 “6월 4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인천시민들께서 사전투표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전투표에 함께 동참하고자 한다”면서“인천의 주인은 시민이므로 인천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투표를 통해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새민련 송영길 인천시장후보 선대위는 29일, 논평을 통해 “<하나의 작은 투표가 큰 기적을>이라고 적힌 현수막 문구가 어느 때보다 크게 다가온다”며“이번 6.4지방선거는 시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시민에게만 순종하는 참 일꾼을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길 선대위는 “내일부터 양일간 이뤄지는 사전투표에 인천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참여하는 인천 시민의 힘을 기대 한다”면서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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