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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은 어떤 교육정책 공약으로 학부모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지 알아봤다.
우선 일찌감치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정된 초등교사 출신의 이청연 후보는“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을 실천하겠다”며“수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 현행 고입입시제도를 변화하고, 교원행정업무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인천대총장을 역임한 안경수 후보는“국립인천대를 만든 경험을 살려 인천교육에 헌신하겠습니다. 학업성취목표관리제를 도입해서 학업성취율을 높이겠다”며“안전사고, 술, 담배, 학교폭력 등 '학교 4대악' 근절과 병설유치원 증설이 주요 공약”이라고 언급했다.
또한,경선 없이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인하대 총장 출신 이본수 후보는“인성교육이 시급한 만큼 새 판을 짜고 인사시스템을 구축해 선생님들이 수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인성은 키우고 학력은 올리며 재능은 살리는 '3박자 교육'을 핵심 교육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밝혔다.
중등교사 출신으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태 후보는“수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 현행 고입입시제도를 변화하고, 교원행정업무를 줄이도록 하겠다”면서“학교시설 점검관리센터신설 등 안전한 교육환경과 초.중학교 교육비 경감을 약속했다.
한편,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시작됐다. 선거일인 6월 4일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주소지와 관계없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부재자 투표와 달리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사전투표소는 주로 전국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설치됐으며,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선거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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