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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거물급 선대위원장들 인천유세 릴레이 지원

30일 안철수 이어 31일 김한길,다음달 1일 박영선 선대위원장까지 총출동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5/30 [19:00]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 문광수) 세월호 참사로 인해 희생자를 추모하며 ‘조용한 선거, 정책 선거,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시민 한명한명을 찾아가는 ‘경청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분위기에 역행하는 대규모 고성 유세를 지양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또 공감하는 ‘소통 유세’, 원도심을 돌며 구석구석 어려운 이들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는 ‘골목 유세’를 통해 시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새민련 공동 선대위원장단은 인천지역 집중 지원에 나섰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가 30일~1일에 걸쳐 인천지역을 릴레이로 방문해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인천 지역 후보들과 함께 인천 각 지역에서‘소통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송 후보는 만월복지관 노인 배식봉사, 인천시 노인종합문화센터 등을 방문한 후, 오후 안철수 대표, 인천지역 후보들과 함께 인천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31일 토요일에는 새벽 인력시장, 구월동 농수산물 시장, 인천 대공원 등 시민 밀집 지역을 방문한다.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합류해 힘이 한층 더 실릴 것으로 보인다.
 
투표 전 마지막 휴일인 1일에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원내대표가 송 후보 지원에 나선다. 이날 송 후보는 마찬가지로 인천 시민의 삶의 현장들, 서민 밀집 지역 방문을 통해 ‘소통 유세’를 이어나간다.
 
1일은 특히 연일 진행해 온 원도심 숙박투어의 마지막 날로, 노란 우체통을 등에 메고 시민들의 의견을 취합하는 ‘나눔 유세단’과 함께 원도심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과 함께하는 ‘골목 유세’를 마무리한다.
 
한편 송영길 후보는 “실현가능한 과제 중심, 시민생활개선 중심, 미래비전 중심의 정책을 기반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새로움을 도전하고 상생하는 경제수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하며“6월 4일 본투표와 더불어 오늘과 내일 양일간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투표를 통해 인천시민의 큰 힘을 발휘해 달라”며 인천시민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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