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문광수)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서 1일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평가전에 인천AG청년서포터즈가 응원단으로 총 출동한다.
(재)인천국제교류재단에서 운영 중인, 2014인천AG 청년서포터즈 5기(이하‘청년서포터즈’)는 1일 오후 4시 2014인천AG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한국VS쿠웨이트)을 통해 응원연습과 관람매너 등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대회 기간 동안 ‘Diversity Shines Here’라는 2014인천AG의 슬로건에 걸맞게 스포츠 약소국과 원정응원이 어려운 국가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에 참여한 2,500여명의 청년서포터즈는 쿠웨이트를 응원했다.
경기 시작 전 ‘태극기’와 ‘쿠웨이트 국기’가 들어간 대형 현수막을 통해 양 국가를 모두 환영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아랍어와 영어를 포함한 응원구호를 만들어 쿠웨이트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평가전에 참여한 청년서포터즈 이영열 사무국장은 “다른 국가를 응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응원했다”며, “대한민국을 찾아주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인천AG에서도 모든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청년서포터즈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인천AG 청년서포터즈는 44개국의 참가국 서포터즈로 구성돼 있으며 본 대회가 배려와 화합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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