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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맑게 하는 샘물… 생애의 노래 '석선(石仙) 시집'

<신간 화제>“석선 시집” 세파찌든 마음 새롭게 하기 충분

이애진 기자 | 기사입력 2014/06/09 [16:25]
한 번 먹을 때마다 젊어지는 샘물이 있어 어떤 이가 좀 더, 좀 더 욕심을 부리다 급기야 아기가 돼버렸다는 얘기를 한낱 재밌는 전래동화로만 여겼더니, 오늘날 영혼이 맑아지는 진짜 샘물이 있었다. 그 샘물은 신기하게도 한 번 음미할 때마다 영혼을 정화시킨다. 어수선하고 불결한 마음마저 잠재우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사랑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상대만을 위해 사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자기의 생명까지 내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최근 출간된 “석선 시집”은 단연 세파에 찌든 마음을 새롭게 하기에 충분하다.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저자인 석선(石仙) 선생의 생애가 온전히 시(詩)의 밑거름이기 때문이리라. 이 책 표지에 ‘나무꾼 성자 석선 시인’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 석선  시집   ©브레이크뉴스
우리는 예수,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를 일컬어 세계 4대 성인이라 부른다. 오랜 인류 역사 동안 손꼽히는 성인들이다. 그들이 인류를 위해 천지개벽할 지대한 업적이나 공을 쌓은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가시적인 어떤 원대한 성과를 구축한 것도 아니다. 그저 뭇 세인들과는 다른, 자신들의 사상을 외치고 남들과 구별된 생애를 살았을 뿐이다. 더불어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무리가 있는 정도였다.

▲석선 박명호     ©브레이크뉴스
그런 면에서 석선 시인은 ‘성자(聖子)’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충분하다. 속리산 고즈넉한 산골 마을에 묻혀 산과 바람을 벗 삼아 속세를 초월해 산다. 그렇다고 산속에 틀어박혀 자신의 세계에 갇힌 폐쇄적인 삶을 살지는 않는다. 수십 년간 국제 세미나를 열어 인간이 깨닫지 못하고 생각할 수 없는 도(道)의 경지를 강의해 왔다. 그럼에도 그 강의는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해하고 공감하게 한다. 특히나 어린아이를 좋아하고, 그의 마음 또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다. 집 앞 개울가에 머무르는 작은 물고기 한 마리도 살뜰히 살피는 그다.

아울러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일찍이 ‘돌나라 한농’을 창설해 유기영농단체를 이끌어 인류의 건강한 먹을거리와 식량대란의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그 외로도 교육 방면 등 다양한 업적을 손꼽는다.

그러나 무엇보다 외형으로 드러난 가시적인 행적보다도 눈여겨볼 만한 것은 그의 생애다. 어찌 그의 생애를 짧은 어필로 대신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석선 시집에 담긴 모든 시 구절 하나하나가 저자(著者) 자신의 생애요, 속마음이요,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너는 그런 것, 저런 것
 다 용서해 주고 다 잊어버리고
 그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웃음으로 넘겼지
 너 숱한 슬픈 일 당하고도 말없이 웃으니
 내 벗인가 하노라”
 
넘실거리며 일렁이는 푸른 동해바다를 표현한 이 시는 아귀다툼 속에 살아가는 모습이 익숙한 인간들에게 초연함을 일깨운다. 석선 선생의 시(詩)는 이처럼 화려하고 기교 넘치는 겉치장을 하지 않는다. 누구든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가만 들여다보면 그 속엔 무한한 깊은 도(道)가 서려 있다.
 
“일일청한(一日淸閑) 일일선(一日仙)이니라”
(하루 맑고 깨끗하게 살면 그날의 신선(神仙)이다.)
 
진흙탕 세파 속에 뒤엉켜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현세에서 오늘 하루쯤 마음 한편 영혼을 맑게 하는 샘물 한 모금 머금음도 좋지 아니한가!

▲ 돌나라  마을   ©브레이크뉴스
시는 말하지 않고도 사랑을 고백하려는 눈동자와 같아

 
한편 출판사는 이 책의 서평에서 “시는 말하지 않고도 사랑을 고백하려는 눈동자와 같아서, 선택되는 그 언어가 더 간절하고 더 진지하여 처연하기까지 하다. 시인은 그 처연함을, 은유와 상징, 비유, 미화, 강조 등을 통해서 최대한 극대화시킨다. 그래서 그것을 읽는 이는 언어라는 공간에 오롯이 담겨 있으나 곧 터져 버릴 것 같은 풍선 같은 시인의 감성과 랑데부한다.”라고 평했다. 다음은 출판사 서평의 전문이다.
 
출판사 서평<전문>
 
“시(詩)를 쓰는 것을 놓고 어떤 이는, 자신의 영혼을 파먹는 행위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모든 창작품이 작가의 혼신을 쥐어짠 뒤에 탄생하기는 매일반이기는 하나, 특히 시는 정제되고 배제된 짧고 굵직한 언어 뒤에 시인의 모든 것이 한데 엉켜져 녹아내려 있기 때문이다.

시는 말하지 않고도 사랑을 고백하려는 눈동자와 같아서, 선택되는 그 언어가 더 간절하고 더 진지하여 처연하기까지 하다. 시인은 그 처연함을, 은유와 상징, 비유, 미화, 강조 등을 통해서 최대한 극대화시킨다. 그래서 그것을 읽는 이는 언어라는 공간에 오롯이 담겨 있으나 곧 터져 버릴 것 같은 풍선 같은 시인의 감성과 랑데부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석선 시집에 수록되어 있는 시들은, 그 장르와 유형을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자적인 시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석선 선생의 시 몇 줄을 읽다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듯이, 어떤 비유나 상징, 은유 같은 기법은 일체 없다. 미사여구 또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더구나 난해한 의미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석선 선생의 시는 매우 단순하고 간결하여 어린아이부터 연배가 높은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따라 읊조릴 수 있다.

그의 시 「아름다운 참사랑」은 인간끼리 나누는 여러 형태의 사랑이 있으나, 진정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이 무엇인지 마치 가랑비 같은 언어로 조용히 들려준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거절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요
........
아름다운 사랑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상대만을 위해 사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자기의 생명까지 내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이와 같이 그의 언어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하여, 마치 봄비와 같이 독자의 가슴을 촉촉이 적시다가 점점 그가 말하고자 하는 어떤 것에 대해 무저항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마침내 시인의 읊고 있는 어떤 대상과 독자는 어느 순간에 일체가 되어 버린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흙이 되어라
........
괭이로 파고
삽으로 찌르고
쟁기로 갈고
쇠스랑으로 찍고 부수어도
모든 것 참고 견디는
너는 흙이 되어라
<너는 흙이 되어라 중에서>“
 
▲ 돌나라  마을  ©브레이크뉴스
시인이 이렇게 노래하면, 독자는 어느새 자신이 흙이 되어 세상의 어떤 대접과 취급에도 묵묵히 견디며 풍파 많은 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긴다. 그렇다. 석선 선생의 시에는 보통의 시들에서 느낄 수 없는 어떤 특별한 힘이 있다. 언어의 마술사가 되어 독자의 감성을 말초신경부터 건드리지 않고도, 그의 시는 충분히 독자의 가슴을 움켜쥐고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읽는 이의 영혼에 거부할 수 없는 설득력으로 다가선다. 그렇다면 그런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주린 배를 움켜쥐고 눈물로 한 조각의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하였다.
석선 선생의 詩作은,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을 도화지에 옮기는 화가의 행위가 아니다. 신록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종달새의 아름다운 목청을 음표로 옮기는 것 또한 아니다. 석선 시인은 그 자체가 구름이며, 종달새가 되어 그 산 경험을 들려준다. 석선 선생은 자연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동화되다 못해 자연 그 자체가 된다. 즉 시인이 노래하는 자연의 모든 것, 바다, 산, 소나무, 별 등은 석선 선생 본인이다.

석선 선생은 인생을 부유(浮游)하다가 마음이 동하여 시를 써내는 것이 아니라 한 세대를 처절하게 살아 낸 끝에 얻어진 골수 같은 생명력을 토해 놓고 있다.

그렇다. 그의 시는 무대 위에 올려진 연극이 아니며, 자신은 연출가에 머물러 있지 않다.

이제 고희(古稀)를 넘어선 시인이 평생을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치며 눈물로 빚어낸 삶의 결정체들이다. 그의 시를 읽다 보면, 견딜 수 없는 아픔 속에서 만들어 낸 하나의 진주를 떠올리게 된다.

그것도 아무나 살아낼 수 없는 그런 삶.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늘이 정해 준 인생길을 묵묵히 걸어야 했던 한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창조주 앞에서 어떤 모습일 수 있는가를, 석선 선생의 시는 역력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람이 하늘 아래 같은 동료인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 사랑할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그의 시를 통해 하늘을 사모하고 사람을 위하는 경천애인의 정신이 한 인간에게 얼마나 훌륭한 열매를 맺게 하는지 독자는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다.
 
▲ 돌나라  식당   ©브레이크뉴스
종교의 유무를 막론하고, 빈부의 귀천을 떠나, 연령의 구애 없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기를 원하는 미지의 독자에게 이 한 권의 시집을 권하고 싶다. 석선 선생의 시 「神의 하루 일기」는, 사람의 생각이 헛된 인간사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를 그 이상 잘 보여줄 수가 없다. 또한 석선 선생의 시는, 피곤한 인생 여정 길에 큰 등불이 되어 준다. 상처받고 고통에 찌든 사람의 마음과 육체에 안식처가 된다. 그리고 혹 미로와 같은 당신의 인생길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석선 선생의 시를 음미해 볼 만하다. 사람은 누구든지 행복을 원한다. 행복을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사람에게 있어 행복은 정말 요원한 것일까? 그런데 석선 선생은 자신의 시로써 행복은 바라는 자의 척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이 누리는 진정한 쉼과 행복을 더 많은 이가 함께 누리기를 초청하고 있다. <석선 시집>,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참행복을 찾아 나서는 행복의 주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저자의 사상이 담긴 시
 
한보배씨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었으나 어머니의 유종으로 병약하게 자라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평생 농사를 지으며 제자들을 가르쳐 온 농사꾼 선생, 또는 나무꾼 선생으로 알려진 석선 선생이 평생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쓴 시들을 엮은 ‘석선(石仙) 시집’이 출판돼 나왔다”고 전하면서 “시의 특징을 말하자면 쪼지 않은 언어의 자연시라는 점이다. 그의 생활 속에서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의 유희적 장식 없이 일상어 그대로 표현했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의 생각과 일상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기에 어찌 보면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시 형태의 일기라고 해도 좋을 성싶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추천사 전문이다.
 
한보배씨 추천사<전문>

한 인생이 이 땅 위에 살아간 흔적을 살펴보려면 그가 이루어 놓은 업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그 업적이 말해주고 있기에 말이다. 그 나라의 국민 건강은 먹거리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 중심체는 바로 농사다. 국내에서 유기농이란 말조차 생소하던 시절 유기농농사단체를 국내 10여 곳에 설립하였고, 브라질의 1만 2천 헥타르를 비롯한 10여 개국에 유기농 해외 농장을 설립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이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식량안보 식품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지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가기도 한다.

뿐만 아니다. 한 나라의 백년대계는 교육에 있다고들 한다. 여기 왕따, 폭력, 흡연 등의 문제가 없는 돌나라 한농예능학교를 설립하여 교육부총리 등 교육계 인사들이 입 모아 극찬한 인성교육의 장을 성공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거기다 부모효도하기운동을 통해 보이는 하나님인 부모를 섬김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행복한 사회 기반을 다지고 있고, 해외에 퍼져 있는 독립군 후손을 돌보는 고려인돕기운동본부를 설립하여 그들을 초청하고 찾아가 위문해 주는 실천적 사랑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 땅에서는 이룰 수 없고 꿈에서나 가능하다는 유토피아, 이상향을 실제로 건설하여 형제끼리 싸움 없고 네 것 내 것 없는 유무상통 마트를 운영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 마을 모든 식구가 한 살림 가계를 꾸려가고 있다. 또한 그를 따르는 제자들은 선한 차원을 넘어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신선의 단계까지 올라 거룩한 감화를 풍기고 있다. 이쯤 되면 절로 옷깃이 여며지면서 ‘그분이 과연 누구시지?’ 궁금해질 것이다. 그는 바로 석선(石仙) 선생이다.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었으나 어머니의 유종으로 병약하게 자라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평생 농사를 지으며 제자들을 가르쳐 온 농사꾼 선생, 또는 나무꾼 선생으로 알려진 석선 선생이 평생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쓴 시들을 엮은 ‘석선(石仙) 시집’이 출판돼 나왔다.

시의 특징을 말하자면 쪼지 않은 언어의 자연시라는 점이다. 그의 생활 속에서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의 유희적 장식 없이 일상어 그대로 표현했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의 생각과 일상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기에 어찌 보면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시 형태의 일기라고 해도 좋을 성싶다.

기독 신앙이 기반으로 깔린 그의 시는 특별히 하나님을 ‘아빠’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우주를 한 가정으로 보는 시인이 그 큰 가정의 가장이자 창조주인 하나님을 성경에 이른 대로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다.  석선 시집에 실린 시들은 그가 사명자로 나선 이후의 공생애 기간에 나온 것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하늘과 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겪는 일들의 고충이나 환희, 성취감 같은 내용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가슴을 하늘을 향해 열어두고 깨닫는 하늘의 소명을 받들어 초지일관 영성 교육에 평생을 바친 시인은 인생사에는 달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오늘날 한 번쯤 되짚어 반추해 볼 만한 우리 선조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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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e44 2014/06/28 [16:53] 수정 | 삭제
  • 이 시를 처음 읽는 순간 너무깊고 너무아름답고 인간의 언어로 도저희 표현할수없는 시의 구절 구절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없었고 신의 경지에 맞닿 는 분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땅에 이런분이 계신다는것이 얼마나 위로가되고 힘이되고 희망이 되는지요 말할수 없는 큰 감동을 받아습니다니다
  • 브레옥스 2014/06/25 [17:53] 수정 | 삭제
  • 마음을 깨
  • thd1464 2014/06/25 [16:59] 수정 | 삭제
  • 이런사랑만 할수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좋을까요~~ 아름다운시 너무 감사 드려요^^
  • 시인 2014/06/25 [14:16] 수정 | 삭제
  • 생애로 이룬 시 이기에 시가 생명이 있고 그렇게 살수 있는 힘을 주는 생명이 깃든 시집이네요 잘읽었구요 소중히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 shs053 2014/06/25 [09:41] 수정 | 삭제
  • 진심으로 사람을 아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하신, 그리고 또 나라의 앞날도 걱정하고, 어쨋든 모든 평범한 사람과는 아주 많이 다르신분 같습니다.
  • 가람 2014/06/25 [06:09] 수정 | 삭제
  • 요즘 시대에 이런분이계시다니 그분의 삶은 정말 타인을 위한 삶 이군요
    이기주의와 탐심 등 온갖 계략으로 물들어진 세태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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