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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홈경기에 목말랐던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함과 동시에 후반기를 좋은 분위기로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리그 휴식기 동안 인천은 쉴 틈 없는 훈련과 선수단 재정비를 통해 후반기 도약의 준비를 착실히 마쳤다. 아쉬웠던 득점력 강화를 위해 지난 해 좋은 활약을 선보였던 '삼바특급' 디오고를 재 영입했고, 수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극대화를 꾀했다.
한편 올해 3월 상주에서 열린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역대 통산 전적은 인천이 7경기 3승 2무 2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인천은 역대 대 상주전에서 홈 무패(2승1무) 및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인천의 승리 키워드는 '이근호를 막아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이근호는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팀인 상주의 공격수로 인천의 골문을 겨냥한다.
하지만, 인천에는 든든한 센터백 이윤표-안재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근호와 상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용현진이 있기 때문에 이근호의 득점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최근 인천 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육군 제 17보병사단의 특공무술 시범이 열릴 예정이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초청권, 영화 관람권 등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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