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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하늘로 ‘고고고’…밀란 10번 맞아? “역대 최악” 조롱
혼다 코너킥 ‘키워드’
혼다 코너킥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혼다 코너킥에 대한 조롱은 멈출지 모른다. 혼다 코너킥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혼다 코너킥이 이처럼 화제인 까닭은 이탈리아 세리A AC 밀란의 ‘10번’ 혼다 케이스케(28)가 어처구니 없는 코너킥을 선보여 빈축을 사고 있기 때문. ‘역대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조롱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밀란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발렌시아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1-2로 졌다. 혼다는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 골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로 골의 의미를 상실했다.
문제는 혼자서 득점을 올린 혼다가 흥분을 억누르지 못한 듯, 4분 뒤인 전반 32분 키커로 나선 코너킥에서 관중석 2층으로 공을 보내는 어이없는 킥을 선보인 것. 워낙 어처구니 없는 슛에 동료 선수들은 물론 상대 수비선수들조차 당황했고 혼다는 멋쩍게 웃어보였다.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의 제휴사인 ‘스쿼카 풋볼’은 트위터 공식계정에 ‘혼다 케이스케, 역대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제목으로 이 영상을 올렸고 해당 트윗은 18일 오후 6시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밀란에 입단한 혼다는 1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세도우병 의혹도 받고 있다. 입단 후 연이은 부진이 계속되자 자국팬들이 먼저 바세도우병을 의심하고 있는 것이다.
혼다 코너킥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다 코너킥 뭥미” “혼다 코너킥 대박” “혼다 코너킥 개그같다” “혼다 코너킥, 보면서 크게 웃었네” “혼다 코너킥, 초딩도 그렇게 안할 듯”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