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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경비대원 굶기려나?

활빈단,"급식비 7월부터 현행 15000원에서 6650원으로 삭감"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8/20 [16:45]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성한 경찰청장과 국회 청문회를 거쳐 곧 취임할 강신명 경찰청장 내정자에 독도경비대원의 하루 급식비를 지난 7월부터 현행 15000원에서 6650원이나 후려쳐 깍아내려 온국민이 분노한다며 즉각 삭감된 식비를 정상으로 되돌리라고 강력 요구했다.
 
▲     © 브레이크뉴스
이어 활빈단은 독도경비대원들에 생수는 생명수인데 식비가 삭감되면 생수를 먹을 수 없다며 국토 최동단을 지키는 독도경비대원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긴급조치 하라고 주문했다.
 
활빈단은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과 추위와 고독감등 열악한 근무 환경임에도 독도와 인접한 오키제도에 자위대 시설 확충등 독도 침탈 야욕을 노골화 하는 일본과 맞서 우리 땅 독도를 지키겠다는 높은 사명감을 가진 독도경비대원들에 바닷물을 담수화해도 짠맛이 나는데 짠물 먹일테냐며 경찰 수뇌부를 성토했다
 
이에 따라 독도경비대원들에 삼계탕을 보내 격려(아래 기사 참조) 해주었던 활빈단은 주중 청와대,안행부-경찰청에 기습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영토 수호의지로 독도수호청 개청안과 추석전 독도경비대 격려 순시를  특별 건의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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