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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 주례회동..4자방·공무원연금 등 논의

공무원연금, ‘투트랙’ 방식으로 의견 조율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09 [10:45]
▲ 여야 원내지도부 주례회동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여야는 9일 양측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여하는 ‘3+3 주례회동’을 열고 4자방 국정조사, 공무원연금 개혁 등 정기국회 이후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재원 원내수석,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안규백 원내수석, 백재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현안 관련 여야 이견을 조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공무원연금 개혁 과정에서 국회 내 특위를 설치하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별도로 구성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당사자와 공동으로 논의하고 법안 마련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기존의 야당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형국이다. 이같은 ‘투트랙’방안은 야당이 요구하는 사자방 국조 관련 여당의 일부 양보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례회동에서는 여당에서도 ‘정윤회 파문’의 영향으로 사자방 국조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연금 개혁·사자방 국조를 놓고 여야의 큰 진전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야는 정기국회 일정이 종료된 오는 10일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2+2 회담’에서 사자방 국조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논의 끝에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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