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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2+2회동, 좋은 합의 바란다..유연하게 타협할 것”

연금·공기업·규제 등 ‘3대개혁’ 처리 강조..경제활성화 시급 주장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10:03]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일로 예정된 여야의 ‘2+2 회동’과 관련해 “여야가 정기국회에서 예산안 처리 등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도 좋은 합의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정기국회에서 쟁점이 되는 사안은 모두 미뤄놓았기 때문에 오늘 회동에 국민의 기대가 높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회동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공무원연금개혁, 공기업개혁, 규제개혁 등 3대 개혁 처리가 중요하다”며 “원칙은 갖고 있으면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유연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서는 “피할 수없는 숙제인만큼 여야가 오늘 통큰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정부에서도 공무원 사기진작과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국회도 공무원 연금개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지난 9일 종료된 정기국회와 관련 “부동산 3법 등 경제활성화와 관련해 시급하고 중요한 22개 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음 주 12월 임시국회가 열릴 예정인데 남은 민생경제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한테 항상 열려 있고 일하는 국회라는 평가를 받도록 여야가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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