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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팬’ 에어아시아 회장 “QPR, 한국선수 2명 영입 예정”

QPR 성적 상승·윤석영 활약 조명과 동시에 영입 언급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15:30]
▲ 에어아시아 박지성 앰배서더 위촉 기념식 <사진출처=에어아시아 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박지성의 팬으로 알려진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오는 2015년 1월 2명의 한국인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박지성 선수 헌정항공기 한국 운항 개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QPR이 내년 1월 2명의 한국 선수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오늘 기분이 좋은 이유는 QPR이 1부리그 20위에서 벗어나 밑에서 4위이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서 QPR에서 윤석영의 활약을 언급하는 동시에 오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추가적인 한국인 선수 영입 계획을 밝혔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앞서 지난 2012년 7월 박지성의 QPR 입단 기자회견 당시 박지성의 팬임을 밝히며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이날 박지성을 에어아시아의 앰배서더로 위촉하며 박지성을 향한 문구가 적힌 항공기의 부산 운항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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