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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는 17일 청와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수사와 관련 "참 웃기는 결론"이라고 꼬집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사건의 등장인물들 중 핵심인 정윤회씨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최태민씨의 사위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이런 사람이 왜 계속 실세로 거론되는지 묻는 것"이라며 "이 (박근혜)정권도 5년이면 끝난다. 역사는 준엄하게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현재 권력을 이용해 사건의 실체를 묻고 지나간다면 향후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한 것이다.
김 교수는 또한 지난 13일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 대통령이 청와대 정식문건을 찌라시라 규정하니 검찰은 당연히 거기에 맞춰 문건유출에만 혈안이 됐고 결국 사람을 죽이고 말았다"며 "과거 박정희 정권 당시 김형욱 사건이 어떻게 됐는지, 그 결과에 따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어떻게 됐는지 (박근혜 대통령은) 명심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