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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창조경제와 삼성그룹 이재용

이재용 삼성 부회장, 그룹 후계경영 구도 무리없이 안착시켜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4/12/28 [16:45]
올해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병상경영도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었다. 이에 따라,  삼성의 후계구도가 무리 없이 안착되는 원년이기도 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경영이 제자리를 잡은 것.
 
▲박근혜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오른쪽) ©청와대
그런데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노선에 잘 공조. 성과를 거두는데 일익을 해왔다. 그런 때문인지 올해 박근혜 대통령이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던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경상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한중정상회담 기자회견장 등의 자리에, 이 부회장이 초청을 받아 함께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분야 주력노선인 창조경제에 대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공조함으로써  창조경제의 성과내기에 기여하고 있는 것. 이런 과정 중에 삼성그룹 후계체제의 소프트랜딩 효과를 수반했다.
 
지난 9월15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이 개최됐었다. 이 행사에는 청와대로부터 미래부산업부장관, 중기청장, 대구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 교육감, 대구시의회 의장 등의 주요인사들이 대통령과 동행하는 인사로 초청을 받았는데, 삼성전자 부회장 등도 이 자리에 끼었다. 이 출범식에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삼성-대구광역시 간의 MOU가 체결됐고, 삼성-벤처기업 간 계약이 체결됐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중앙)  ©청와대
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창업 이후에는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판로개척이라는 벽을 만나는데, 이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는 대기업을 통해 도움을 받고, 함께 해외시장 판로도 개척해 나가면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렇게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전-성공-회수-재도전이라는 창조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철학을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대구 지역의 창조경제는 이곳 대구에서 시작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이 든든한 멘토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서 새롭게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삼성이 든든한 멘토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서 새롭게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 삼성이 창조경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발언을 했다.

이때 박 대통령은 2016년까지 옛 제일모직공장 부지에 준공될 예정인 대구 창조경제단지 예정 부지를 방문, 삼성관계자로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경제단지로의 이전 계획 및 향후 단지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예정 부지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삼성 관계자는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지역 내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5년간 1,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보고 했다. 물론, 여기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했고, 이 부회장이 행사 끝까지 박대통령과 동행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2월17일 진행됐던 경상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오늘 MOU를 맺은 7개 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중소기업들이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성의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3D 스캐너, 스마트 전자․금형장비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해서 시제품도 만들 수가 있다”고 소개했다. 대통령은 삼성이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도 이재용 삼성전 부회장이 함께해 삼성이 창조경제의 선두에 서 있음을 보여줬다. 삼성그룹의 기업 창업지인 대구-경북지방에서의 삼성의 활약을 재확인 시켜준 것.
 
박 대통령은 지난 7월3일 시진핑 중국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는 한‧중 FTA와 관련한 협의가 이뤄졌다. 두 나라는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한‧중 FTA를 통해 양국간 호혜협력의 제도적 틀을 공고히 하고 향후 역내 지역 경제통합을 촉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연내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공동 기자회견에는  박 대통령은 시 주석 내외를 위하여 영빈관에서 국빈만찬을 주최했다. 이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참석, 그의 위상이 어떤지를 알렸다.

이 처럼, 이재용 부회장은 올해에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노선인 창조경제 노선에 적극 동참하면서 이건희 회장의 와병으로 공백이 된 삼성그룹 후계경영 구도를 무리 없이 안착시켰다. 올해 한국인들은 삼성그룹 젊은 경영인의 안정적 진입을 지켜봤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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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순이 2014/12/29 [19:13] 수정 | 삭제
  • 욕설은 금물! 여성수상님은 왜 울오빠는 죄다 초청해서 그러시는데요! 울오빠 각시가 기분안좋고 불쾌해요! 내놓으라는 남정내는 흘켜보지않는 사람이 없으신가 보네요?제가 여성수상님 일정을 관심갖고 봤거든요..여기저기 불쩍불쩍 나타나고..안참견 안나타보느데가 드므시네요...매맞고 싶어서 환장난 여사님 ,,,아닌가 저이 의심스럽네요...
    죄송했구요..욕설이니 비방는 금물!압니다...그런데 ,,왜 제 오빠는 왜 제 남정네는 왜 자꾸 콜콜!1!! 하신거냐구요.좆네맞고싶다고 콜! 신청!콜!한것같아 불쾌해서요??? 울 남편만 콜안했더라면
    제가 공연히 이렇게 화내겠어요.....수상님 여사님 남정네하고만 데이트하세요.!!★그러면 제가 화내고 이런글 안합니다만,,,,이렇게 울오빠를 넘겨짚었기때문에 저에게는 직접적으로 이유가 됩니다. 공연히 비방 욕하는 것은 절대아닙니다...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고..피해입을 가능성이 높아서,,요....경고합니다. 수상님 여사님 남친하고나 일정에서나 일상에서 데이트하시고요...절대 울 오빠들 죄다 콜 ! 기분즐기는 풍으로 일상이나 일정을 즐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구요..끝으로 부탁말씀드립니다... 넘 불쾌하기가 끝이없어요...몇번씩이나 초청한다고 콜콜! 이런 경고망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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