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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추신수 선수 아버지가 화제다.
이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가 지난 9일 부산구치소에 3시간가량 갇혔다가 풀려났기 때문.
지난 1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 추모 씨(64)는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경 자택인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이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씨에 대해 10일간의 감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앞서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씨는 지난 2007년 5월 조모 씨와 함께 박모 씨에게 빌린 5억원을 갚지 않다가 2012년 10월 상환하라는 판결에도 2년가량 상환하지 않고 버텨왔다.
또한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씨는 지난해 10월 법원의 재산목록 제출요구를 무시하고 법정 출석요구에도 불응하는 바람에 이런 수모를 당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체포된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씨는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부산구치소에 갇혔다. 이후 추씨는 “재산목록을 성실하게 제출하겠다”고 서약한 뒤 감치 3시간 만인 오후 9시 30경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