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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소속사 측, 탈세 논란 공식 입장 발표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14 [15:45]
▲ 장근석 소속사 측 탈세 논란 공식 입장 <사진출처=와이트리미디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장근석 소속사 측이 탈세 논란에 대해 해명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번지자,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14일(오늘) 탈세 논란에 대해 “세무조사와 관련된 일이 계속 번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근석 측은 “현재 탈세 및 세무조사에 대한 보도가 계속해서 나가고 있는데, 이는 이미 보도된 것처럼 배우 장근석 씨의 외화수입 탈세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다. 장근석 씨가 소속돼 있는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음을 정확하게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장근석 측은 “따라서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장근석 측은 “실체적, 절차적인 부분에 맞춰 납부의무를 명확히 이행했다. 관계당국도 고의성이 없음을 인정해 고발을 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검찰조사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장근석 측은 “장근석 씨와는 별개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일이며, 즉시 수정 신고 후 납부했다. 소속돼 있는 장근석 씨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해 왔음을 다시 한 번 밝힌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더 재무상의 단 한 점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탈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장근석 측은 해명과 동시에 탈세 의혹을 받은 장근석과 그의 팬들에게 미안함 마음을 표하며, 더 이상의 추측성 보도가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한편, 한 매체는 14일(오늘) “배우 장근석의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해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며 “국세청은 장근석이 중국 등 해외 활동 수입의 상당 부분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이를 추징했지만 별도의 고발 조치 없이 세무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근석 측은 “100억 추징금? 사실 무근”이라며 “과거에도 이미 이와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한 바 있다. 또 다시 이렇게 불거지니 더 이상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단호하게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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