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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의원실에서 1만원을 기부하고 다음 참가자 세 명을 지목,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 지경에까지 이르도록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정치권을 대표해서 사과한다"며 "그간 우리 당이 보여준 무능과 무책임 그리고 이 땅의 수많은 약자들에 대한 무관심을 끝장내는 것으로 속죄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벌써 스물여섯 명이 가족을 버리고 세상과 등졌다"며 "이 땅의 수많은 '장그래'를 위해서라도 희망의 불씨를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저와 함께 희망을 만들어갈 세 명 중 한 명은 아난드 마힌드라 쌍용자동차 회장"이라며 "근로자들이 감내한 고통의 절반은 국민과 짊어질테니 절반은 회장님이 나눠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나머지 두 명은 함께 후보로 출마한 문재인, 박지원"이라고 밝힌 뒤 "이 릴레이에 동참하면 그 진폭이 훨씬 크리라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yeomkeonjo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