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재인, 쌍용자동차 해고근로자 지원 동참

박 대통령·배춘환·'장그래' 임시완, 다음 지목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1/15 [09:08]
▲ ©문재인 후보 페이스북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는 14일 쌍용자동차 해고근로자를 지원하는 "‘쌍용차 챌린지’에 이인영 당대표 후보의 추천으로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와 아름다운 경쟁을 하고 있는 이인영 후보가 제게 참 좋은 제안을 해줘, 동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쌍용차 국조를 꼭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면서 “지난 대선 때 쌍용차 해고 근로자 가족을 만나러 갔었던 ‘와락센터’에서 ‘복직이 아닌 사과를 받고 싶다‘는 해고자 가족이 생각난다”고 대선에서 이기지 못한 미안함을 나타냈다.

그는 “2013년 3월 철탑 농성 중인 근로자들과의 미안한 만남 그리고 지금도 굴뚝 위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미안하다”며 “꼭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 다시는 철탑 위에 오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드라마 '미생'에서 정규직을 꿈꾸는 비정규직 '장그래'를 연기한 임시완과 노란봉투 캠페인을 제안한 배춘환, 박 대통령을 추천한다”면서 “공감과 염원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yeomkeonjoo@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으라차차 2015/01/15 [20:47] 수정 | 삭제
  • 문재인이여 해고자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가?
    쓸데없는 립서비스말고 티볼리 쌍용차를 구매하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