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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3년 만에 해체..‘이병헌 협박’ 다희 실형 선고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15 [14:13]
▲ 글램 3년 만에 해체 <사진출처=글램 공식 SN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오늘)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로 데뷔해 3년 만에 해체된 것. 이병헌 협박혐의로 기소된 다희의 영향이 커, 활동을 지속하기 힘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날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을,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지연의 자택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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