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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과거 MC 겸 개그맨 유재석이 방송인 노홍철을 언급한 수상소감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해 12월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소감 중 “그 녀석(노홍철 분)과 그 전 녀석(길 분)의 불미스러운 일로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렸지만 언젠가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그 둘을 대신해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많은 실수를 하지만 늘 우리가 느끼는 건 잘못을 숨기려 하는 것이 더 큰 실수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겠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밝혔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7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1년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노홍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노홍철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지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중 노홍철을 만났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 속 노홍철은 덥수룩한 턱수염과 다소 불어난 체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홍철 스페인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스페인 근황, 수염 봐”, “노홍철 스페인 근황, 뭐 하나 했더니”, “노홍철 스페인 근황, 얼른 방송에서 보고 싶다”, “노홍철 스페인 근황, 자숙 잘하고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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