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19일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 긴급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의 하나로 최첨단 교육 훈련장을 개방해 '해양재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양경비안전서는 운영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전문성과 재정건전성, 교육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대상자를 신청 접수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업운영을 희망하는 단체는 운영신청서와 운영계획 및 사업계획서, 운용능력현황, 각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 평가는 전문성(40점), 재정건정성(20점), 종합운영능력(40점) 등을 기준으로 교육원측이 구성한 운영위원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주성 해양경비안전교육원장은 "이론 중심이 아닌 해양 극한상황에서 생존하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형 해양안전·안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 "대국민 해양안전 문화를 창조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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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