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임영규 집행유예, 과거 딸 이유비 언급..“떳떳한 아빠 되기 위해”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20 [14:55]
▲ 임영규 집행유예 과거 딸 이유비 언급 <사진출처=JTBC, 이유비 SN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임영규가 ‘술집 난동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딸이자 배우 이유비를 언급했던 게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임영규는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유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임영규는 “딸이 4살일 때 이후로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다”며 “딸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가수와 연기 활동 등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아이가 일하는 데 지장을 주기 싫어서 절대 연락을 안 한다. 연락이 오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영규는 “내가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노래하는 장면이 있다. 내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있어서 ‘유리벽 사랑’이 애창곡이다”며 “사랑은 하는데 유리벽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한다는 그런 의미다”라고 딸 이유비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임영규는 1987년 배우 견미리와 결혼했지만, 6년 만인 1993년 이혼했다.
 
한편, 20일(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임정택 판사는 임영규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 점과 이 사건 피해의 정도,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수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아니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전했다.
 
임영규는 지난해 10월 1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일행과 다투다 손님들에게도 욕을 하면서, 바닥에 소주병을 던져 깨는 등 소란을 피운 바 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