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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 사고, 엑소 무대까지 부실..‘위험천만’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23 [15:05]
▲ 태연 추락사고 엑소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태연 추락 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엑소 또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무대를 마친 뒤 퇴장하던 태연이 2m 높이의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 팬들이 찍은 태연 추락 사고 영상이 순식간에 퍼졌다.
 
해당 영상 속 태연은 무대를 마친 뒤 퇴장 중 발을 삐끗한 서현에 이어 갑자기 무대 아래로 추락한다. 이에 깜짝 놀란 태티서 멤버 티파니와 서현, 백댄서들이 태연의 주위로 몰려들어 부축했다.
 
이후 태연 소속사는 “시상식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상황에 일어난 일로,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전했다.
 
‘서울가요대상’ 무대가 위험했던 건 태연만이 아니었다. 엑소가 ‘중독’을 선보이는 중에도 무대 한 곳은 리프트가 내려가 뚫린 채로 남아 있던 것. 그들은 퍼포먼스 도중 무대를 살피는 모습을 보이며,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 사고와 엑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 사고 엑소, 엑소도 위험할 뻔했네”,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 사고 엑소,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 사고 엑소, 아슬아슬했다”,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 사고 엑소, 위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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