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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혼소송, 3명의 여성과 외도? “사실무근”..주장 엇갈려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11 [08:56]
▲ 탁재훈 이혼소송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아내 이모씨가 그와 3명의 여성이 외도를 저질렀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모씨는 최근 20대 여성 A씨 등 3명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가정에 피해를 줬다며, 이들을 상대로 각각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이씨 측은 탁재훈이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채 A씨 등에게 수억원의 돈을 썼다고 주장했다는 것. 이혼 소송 중에도 탁재훈이 외도를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고.
 
이에 대해 탁재훈 소속사 측은 “탁재훈 씨의 외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지, 왜 민사 소송을 제기했겠나.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반박을 제기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5월 이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했다.
 
탁재훈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충격적이다”, “탁재훈 이혼소송, 실망이다 진짜”, “탁재훈 이혼소송, 방송 나오지 말길”, “탁재훈 이혼소송, 3명이랑 외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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