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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국민레미콘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과 이혼소송 중인 이효림 씨가 진보식품의 막내딸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꼭 이혼하겠다”고 한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수로가 MC들의 관상풀이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당시 김수로는 “고3 때 독서실에서 관상 관련 책 6권을 독파했다”고 밝히며 MC들의 관상을 유심히 살폈다.
가장 먼저 김수로는 MC 최강창민을 향해 “MC들 중 최고의 관상을 가졌다. 탄탄대로다”라고 언급했다.
당시 MC를 맡고 있던 탁재훈은 “지금 활동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말 하는 것 아니냐”며 딴죽을 걸었다. 이에 김수로는 “탁재훈도 상황이 좋다”며 “일도 많이 하고 있고, 아직 이혼 안 하고 잘 살고 있지 않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내가 꼭 이혼해서 네 관상 틀리게 한다”고 폭탄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바 있다.
한편, 지난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효림 씨는 최근 20대 여성 A씨 등 3명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가정에 피해를 줬다며, 이들을 상대로 각각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이효림 씨 측은 탁재훈이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채 A씨 등에게 수억원의 돈을 썼다고 주장했다는 것. 이혼 소송 중에도 탁재훈이 외도를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고.
이에 대해 탁재훈 소속사 측은 “탁재훈 씨의 외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지, 왜 민사 소송을 제기했겠나.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반박을 제기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했다. 탁재훈 이혼 소송의 원인은 성격 차이였던 것.
하지만 이효림 씨가 법원에 탁재훈의 통화내역과 금융거래 조회를 신청하면서 이혼의 원인이 탁재훈에게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탁재훈 측은 “향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탁재훈의 부친은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 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 배조웅으로 알려졌다. 그는 2년 전, 한국레미콘조합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레미콘·시멘트·건설업계 3자 협상의 가격 합의 당시 최일선에서 중점적 역할을 한 인물로 유명해진 바 있다.
이효림 씨는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진보식품은 지난 1972년 한미식품에서 지금의 회사명을 상호로 사용 중이다. 이는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다. 특히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효림 진보식품 소식에 네티즌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효림 진보식품, 충격적이다”,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효림 진보식품, 국민레미콘 아들이구나”,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효림 진보식품, 3명이랑 외도라니”,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효림 진보식품, 진보식품 막내딸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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