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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임신 사실이면 책임질 것” 공식입장

전 여자친구와 사이서 불거진 재결합-임신 논란 관련해 입 열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23 [13:25]

 

▲ 김현중 결혼설 공식입장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김현중 결혼설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김현중(29)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의 결혼설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한 월간지로부터 인용된 기사들에 대해 김현중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현중 측은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모씨 사이의 폭행사건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합의가 이뤄졌다. 이후 최모씨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 연말에 서로 합의하에 헤어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 측은 “그 후 며칠 지나지 않아(올해 1월 초) 최모씨가 김현중에게 임신했음을 알려왔다. 이에 김현중과 그의 부모는 최모씨와 최모씨의 부모에게 수 차례 휴대폰 통화 및 부모님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임신 여부와 임산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양측이 합의한 병원과 의사를 통한 진찰을 요청했으나, 최모씨 측은 이를 거부하고 이후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현중 측은 “어제 기사가 난 이후에도 김현중 측이 다시 한번 최모씨 측에 임신 확인에 대한 부분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회신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양가 부모가 만나서 결혼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최모씨의 임신 사실이 확인이 되는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전해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라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최 씨와 김현중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최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일본에서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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