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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측, ‘마이타입’ 표절 논란에 “별개의 노래”..공식입장 전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14:57]

 

▲ 버벌진트 ‘마이타입’ 표절 논란 <사진출처=브랜뉴뮤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버벌진트의 ‘마이타입(My Type)’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제시, 치타, 강남이 참여한 버벌진트의 곡 ‘마이타입’이 오마리온의 ‘포스트 투 비(Post to b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표절 논란에 대해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버벌진트 측은 “우선 작업중이던 자신의 앨범까지 뒤로 미루면서 이번 작업에 매진했던 버벌진트의 작품이 이런 논란에 휩싸이게 돼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버벌진트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마이타입’과 오마리온의 ‘포스트 투 비’는 둘다 최근 미국 음악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흑인음악 장르인 ‘래칫’(Ratchet)이라는 같은 장르의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버벌진트 측은 “두 곡을 전체적으로 비교해서 들어보면 알겠지만 두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코드 진행, 악기 편성 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표절 논란 관련 버벌진트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일각에서 제시한 버벌진트가 프로듀싱한 언프리티 랩스타 트랙 'My Type'의 표절 논란에 대해 저희 브랜뉴뮤직의 공식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작업중이던 자신의 앨범까지 뒤로 미루면서 이번 작업에 매진했던 버벌진트의 작품이 이런 논란에 휩싸이게 되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마이타입(My Type)'과 오마리온의 '포스트 투 비(Post to be)'는 둘다 최근 미국 음악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흑인음악 장르인 '래칫(Ratchet)'이라는 같은 장르의 노래로 두 곡을 전체적으로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코드 진행, 악기 편성 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항상 버벌진트의 모든 활동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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